송장메뚜기 같다 , 달갑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리저리 날뛴다는 뜻.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,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, 금세 나서서 무게 없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,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그것인즉 마땅히 그 쌓아올리기 어려웠던 일을 생각하라. 자손의 복지는 무엇인가, 내 몸이 끼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니 그 기울기 쉬움을 생각하라. -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- detergent : 세정성의, 깨끗하게 하는: 세제오늘의 영단어 - substitute : 교체한, 대치한: 교체하다, 바꾸다오늘의 영단어 - experiment : 실험오늘의 영단어 - bureaucratically : 관료주의적으로오늘의 영단어 - The Pioneer : 선구자오늘의 영단어 - annoying : 괴롭히는, 귀찮게하는오늘의 영단어 - fundamental : 기초의, 기본적인, 근본적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