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해 버리지 않고 필요치 않는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데 있다. -알랭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,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들여다보듯이 환히 안다는 말. 나무의 한 잎만 보면 나머지 다른 잎들을 보지 못한다. 그러나 무심(無心)하게 한 나무를 보고 있으면 수많은 잎들을 볼 수 있다. -택암 위는 천자로부터 아래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다 자신의 덕을 닦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. -대학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, 제 허물은 더 크면서, 남의 작은 허물을 들어 시비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lienation : 멀리함, 이간, 소외오늘의 영단어 - disseminate : (씨를)흩뿌리다, 널리 퍼뜨리다, 전파하다, 선전하다오늘의 영단어 - enigmatic : 수수께끼같은, 불가해한, 정체를 모르는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,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foot-dragging : 고의로 지체함, 억지로 함, 주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