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이롭게 한다. 남 보는 것을 내 몸을 보는 것처럼 하라. 이것은 겸애교리(兼愛交利)를 주장한 묵자의 유명한 말이다. -묵자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. 이런 사람이야말로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몸과 마음의 평안함을 얻은 사람이다. -법구경 묵은 치부장 , [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]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. 뒤에 볼 나무는 그루를 돋우어라 , 뒷일을 생각하거든 미리부터 준비를 하라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implicate : 관련시키다, 뒤엉키게하다, 휩쓸려들게 하다, 연좌시키다오늘의 영단어 - taint : 먹칠하다, 오염시키다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,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부모로서는 한결같이 소중한 자식이라는 말. 남자는 물고기와 똑같다. 작은 물고기들은 별다른 준비나 자격 요건이 없이도 쉽게 잡을 수 있다. 하지만 큰 물고기는 확고한 믿음, 굳더더기 없는 기술, 그리고 불굴의 인내심이 지원해줄 때만 잡을 수 있다. -스티브 나카모토 오늘의 영단어 - multi-purpose : 다목적오늘의 영단어 - disappear : 사라지다, 없어지다